크리에이티브 그룹 오늘은은 경남 진주에 기반한 디지털 예술 그룹입니다. 온수 대신 예술을 채운 목욕탕 봉원탕을 거점으로, AI 생성·프로젝션 매핑·인터랙티브 설치를 경계 없이 넘나들며 창작 실험을 이어갑니다.
크리에이티브 그룹 오늘은은 미디어아티스트 김문정이 이끄는 디지털 예술 그룹입니다. 판화·인쇄 기반의 아날로그 감각 위에 AI 생성, 프로젝션 매핑,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얹는 방식으로 동시대 창작의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수도권이 독점하던 미디어아트 실험을 경남 진주라는 장소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우리의 출발점입니다. 폐업한 목욕탕 공간 봉원탕을 거점 삼아 지역 예술가, 청년 창작자와 함께 실험을 이어갑니다.
《4개의 공명》 전시, 메타진주, 빔버스킹 등 공공적이고 참여적인 방식으로 예술을 지역 안에 펼칩니다. 교육은 전파의 수단이지, 수익의 수단이 아닙니다.
50년 역사의 동네 목욕탕이 청년 예술가들의 손을 거쳐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낡은 욕조와 샤워기, 타일 벽이 그대로 남은 채 그 안을 채운 건 온수가 아닌 작품입니다.
외관 — 봉원탕 간판
욕조 위 설치 작업
입구 — OPEN
B1 — 프로젝션 설치
B1 — 탕 전시 공간
샤워기 → 조명으로
설치 작업 중
한때 사람들로 북적였던 동네 목욕탕이 샤워 위주의 생활습관 변화와 코로나19를 거치며 오랜 시간 운영을 멈췄습니다. 추억을 뒤로한 채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이 공간이, 2026년 청년 예술가들의 손을 거쳐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매표소와 낡은 욕조, 벽면 타일까지 겉모습은 여전히 목욕탕이지만 그 안을 채운 건 냉수와 온수가 아닌 예술 작품들입니다. 도심 안에 멈춰 있던 공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다시 사람과 연결되는 실험의 장소입니다.
기술은 방법이고, 표현이 목적입니다. 도구와 매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합니다.
홍익대학교 판화과 졸업(2003), 타마미술대학 석사(2010). 20년 이상의 판화·디지털아트·미디어아트 창작 경력. ARKO·서울문화재단 지원으로 일본 유학 후 귀국, 부산·진주를 거점으로 활동. mOLOm 미디어아트 교육 플랫폼 및 MODERNZPRINT 판화 스튜디오 운영.
봉원탕이 물리적 실험 공간이라면, 이곳은 온라인 실험실입니다. 이론 강의, 언어 훈련, 문장을 이미지로 번역하는 실습 도구가 상시 열려 있습니다.
손에 잡히는 조각에서 3D 스캔, 게임 오브젝트, VR, 생성형 AI, 감각 네트워크까지 — 한 학기 16주 이론 강의 사이트. 주차별 강의안과 보드리야르·시몽동·화이트헤드 교재 심화 페이지 포함.
한국어로 사고를 정리한 뒤 영어·일본어·중국어로 다시 쓰고 AI 첨삭을 받는 언어 훈련 도구. 문맥 중심 첨삭, 생성형 AI 프롬프트 첨삭(모델별 문법)과 4개 국어 대응표 기능.
한 문장을 다듬고, 시각 프롬프트로 번역하고, 이미지와 영상으로 생성하는 단계형 실험실. 일상의 언어가 미디어아트가 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온라인 실습 도구.
전시 협업, 공간 대관, 지역 예술 프로젝트 제안을 환영합니다. 제도 밖의 아이디어일수록 더 이야기 나눠봐요.